
일요일에 있을 둘의 결혼 파티에 사회를 보게 되었고,
그 전에 이런저런 수다를 떨며 한잔 하고 싶어서 둘을 불러냈다.(장소는 파티가 열릴 '500')
담백하고 은은하게 둘 사이를 흐르는 애정, 시선, 아낌, 기대감...등등 부러울 뿐이었다.
사회보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진심'으로 축복'하는 마음을 온 혈관에 채워 차분하게 진행해야지.
(그간 볼 수 없던 신랑(마노)의 특별한 '춤or노래or무엇인가'를 보고 싶으신 분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사회자의 권력으로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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