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오사카. 전체 글 수 1개

  1. 오사카 (1) 2010/05/06

오사카

2010.오사카 2010/05/06 04:01



오사카까지의 짧은 비행이 끝날 때쯤 이벤트가 있었다.
승무원과 승객들의 가위바위보 대결.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선크림을 획득했다!




대학 스쿨밴드에서 같이 기타를 쳤던 준.
기타 연주도 훌륭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특히나 엄청난 녀석.
'다이하쓰(일본의 경차 회사)'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오사카에서 일하고 있다.






그림 그려주기.


서점을 지나칠 수 없지.



북커버에 이런 스타일의 그림은 한국에서도 흔하지만.
타이틀과의 조화가 인상적.




멋지다... 동화책이나 잡지에서 인형이나 조형물을 촬영해 삽화로 활용한 경우는 많지만.
이 이미지는 완성도와 독특한 감성이 특히나 훌륭하다. 특히 책표지에 이런 식으로 쓰이니
굉장히 참신한 듯.




역시 묘한 느낌의 표지다. 픽셀느낌, 3D. 타이틀과의 조화. 새롭다!!




작년, 소설 '실격사원'을 작업할 때 이런 느낌을 내고 싶었다.
연극무대처럼 보이는 장면을 그리고,
연극처럼 장소는 그대로 인채 등장인물들만 변하는 것이다.




괜찮다... 이 느낌. 지금보다 좀 더 멋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드디어 마음껏 광합성 할 수 있는 날씨를 맞이했다.
햇살을 만끽하던 순간을 놓칠 수 없어 끄적여봤다.






샐러리맨 양반. 힘내시오... 간바레!!!




골든위크라 그런지 골목골목마다 사람들이 넘쳐난다.






놀라운 커피맛. 만~~~~약에 오사카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들르게 될 장소.








잠깐 쉬는 틈에 낙서 끄적이기.
준이는 자동차를 주인공으로 그림책을 그려볼 생각이다.
언젠가 한국에서 녀석의 책이 출간된다면 이 날의 커피와 담배, 아이스크림이 생각나겠지.










교토 야인
까불면 잡아먹어 버릴테다.












후후후. 서준. 오사카를 꽉 잡고 있거라.
드럼세트 꼭 장만하고.(우리의 공연은 끝나지 않은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오오)
멋진 음악 만들어서 보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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