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헛소리 2011/11/23 01:46
류홍준이 와서 잔다. 야한 얘기를 한다.
좋다.

2011/11/23 01:46 2011/11/23 01:46

조심해라.

헛소리 2011/09/27 11:29


2011/09/27 11:29 2011/09/27 11:29

ssibal

헛소리 2011/09/26 17:36



2011/09/26 17:36 2011/09/26 17:36

지난 GQ 중에서.

헛소리 2011/09/20 18:58



2011/09/20 18:58 2011/09/20 18:58



세계 최고의 트레이너이자 본인의 누님 '정아름'씨에게 매일 밤 11시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했다.

한달간 꾸준히 했을 때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나의 경우 왼쪽 어깨가 오른쪽보다 올라가 균형이 맞지 않고,

두 어깨가 앞으로 살짝 굽은 편이다.

이것을 개선하려면 등 근육을 단련해서 등이 어깨를 잡아 당겨
 
자연스레 펴질 수 있게 해줘야 한단다.

동시에 복근과 허리 근육을 동시에 강화하고, 허벅지 운동을 해줌으로써

자세를 곧게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운동을 통해 자신의 이상을 몸에 새긴다.' 정아름씨를 보면 떠오르는 말이다.

자신의 역경을 이겨낸 힘.

그 힘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

자신의 몸을 완성해가는 방법과 그것을 소통하는 방법을 공부하며 재밋어 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갈수록 아름다워져 가는 모습까지.


존경하는 사람이 한 집에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2011/03/17 01:20 2011/03/17 01:20

지금 내 방에서는.

헛소리 2011/03/16 11:37



동거하는 생명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났다.

꽃잎과 잎, 줄기, 흙 사이로 기억들과 질문들이 꿈틀거린다.

그래서 지금 방은 소란스럽다.

이들이 뿌리 속에 어떤 진실을 숨기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자신도 스스로의 진심을 알 수 없다.

그냥 햇살이 따뜻하다.



 

2011/03/16 11:37 2011/03/16 11:37

아라이군. 최고은씨.

헛소리 2011/02/10 10:28
아라이군 23세.

최고은씨 32세.





2011/02/10 10:28 2011/02/10 10:28




2011/02/03 01:16 2011/02/03 01:16

요즘 밥을 해먹는다.

헛소리 2011/01/12 17:47

요리를 해서 먹으니. 즉 나 자신을 먹이다 보니.

뭔가 일상의 다른 부분도 의욕적이게 된다.

몸에 화초처럼 햇빛을 쬐어주고 거름을 주는 것 같다.

맛에 대한 상상도 늘어나는 것 같다.

1. 오늘 점심에는 대구살을 구워 먹었는데, 구이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듯 하면서도 괜찮은 듯도 하다.

왜냐하면 맛 자체가 워낙 심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살의 질감 자체가 퍼석퍼석한 것과도 관련된다.

메로구이처럼 먹기에는 의외로 잔뼈가 많은데, 스테이크감 처럼 생긴 주제에 발려 먹기가 어렵다.

조려먹거나 맛난 소스를 듬뿍 껴얹어 먹는다면 맛있어 질 것 같더라.

2. 모밀국수. 끓는 물에 면이 살짝 흐물흐물해질 때쯤 먹어 본다. '아차, 조금 더 삶아 버렸다!!'고 느낄 때쯤이

가장 잘 익은 타이밍.

2011/01/12 17:47 2011/01/12 17:47
아주 대충 적자면.
제갈승환의 결혼. 그 전의 술자리. 아 좋다 좋아.
스매싱 펌킨스 내한. 임프로드 바닥의 '길'공연. 올라퍼 아르날즈 내한.
월간 CA 세미나(망쳤다. 죄송합니다...배석인 기자님). 나의 그녀. 나의 그녀.
이태원. 스텐딩 커피. 홍천. 듀하우스. 포천. 이소라. 눈물 찔끔했다...
돗자리 깔고 언덕 위에서 훔쳐본 공짜 그린민트 페스티벌.(너무나 많기 때문에 수시로 적겠다.)
등등등등등등등
2010/10/31 01:08 2010/10/31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