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야기. 전체 글 수 65개

  1. 명월관. (2) 2012/05/19
  2. 확신한다. 2012/04/30
  3. 섹스. 2012/04/28
  4. Talk 2012/04/28
  5. 홍은예술창작센터 '움직임과 색' 즉흥춤 showcase (1) 2012/01/17
  6. 정원교야 원교야! 2011/11/19
  7. 그림들. 2011/11/02
  8. 나에게 일러스트레이션은. 2011/10/13
  9. 문정현. (1) 2011/09/23
  10. 첫번째 책모임 (1) 2011/04/17

명월관.

작업이야기 2012/05/19 15:43

 명월관에서 유정님, 연우, 정민 그리고 처음 뵈었던 댄서분들이 디제잉, 기타연주와 함께 즉흥 공연을 하였다.
 
 홍은창작센터에서 안무가 강화정님의 공연을 보고 난 후였다.(대단한 공연이었다.)

 주리씨, 상희씨도 왔고 나중에는 언진이도 와서 무척 반가웠다.

 그리고 나도 춤을 췄다.

 공연이 끝나고는 상수리에서 정민, 연우, 진규, 디제이 형과 작업 얘기를 했다.

 2주후 홍대에 작업실이 생기면 '에릭 로메르' 영화제를 열 생각이다.

 오늘 얘기 나누었던 사람들과 영화보고, 토론하고, 와인마시고, 홍합탕을 만들어주고, 500이나 명월관에 가서

 땀 뻘뻘흘리며 춤을 출 생각이다.

 




2012/05/19 15:43 2012/05/19 15:43

확신한다.

작업이야기 2012/04/30 10:09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지만 사람들 사이에 반드시 존재하는 것들.

나는 '나 자신이 그것을 찾아내고 구체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고 확신한다.

또한 '그것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생동하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다.' 고 확신한다.

나는 이 확신을 매순간 삶 속에서 구체화시켜가는 사람이다.

2012/04/30 10:09 2012/04/30 10:09

섹스.

작업이야기 2012/04/28 14:41

2012/04/28 14:41 2012/04/28 14:41

Talk

작업이야기 2012/04/28 13:04

2년 전의 드로잉. 이상봉 스튜디오의 의뢰로 작업했던 그림이다.
미화된 케릭터들이 참 상업적이다. 뭔가 부끄러워지는 느낌.
다만 이 드로잉을 할 때의 따뜻함이 그리워진다.
누군가를 어루만지고, 이야기하고, 듣고, 눈을 감고, 숨을 쉬던 그때.
2012/04/28 13:04 2012/04/28 13:04

2011년 11월 14일.

홍은예술창작센터에서 10주간 이루어졌던, '움직임과 색' 워크샵을 통한 증흥춤 showcase.

홍은예술창작센터의 카페공간을 활용하여, 7명의 공연자와 즉흥연주가가 새롭게 공간을 탄생시켰다.

나는 공연자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2012/01/17 09:19 2012/01/17 09:19

'상상력' 이라는 단어에 내포된 함정을 주의하자!

구조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할 것. 어떤 방식으로든 시도해 볼 것.

결코 잔머리를 써서 접근하지 말자.

구조를 드러냄과 동시에 구조에 포섭된다 하더라도.

그것에서 끊임없이 도망치는 모습을 삶의 태도로 정의하자.

좋은 작업은 죽음을 삶과 축제로 전복시킨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기쁨을 슬픔으로 만듦과 동시에 슬픔은 기쁨이 된다.

과잉되어 포장된 어떤 것에 초라한 죽음을 선사하자.


이 모든 발걸음을 축제가 되게 하라!!!

2011/11/19 21:40 2011/11/19 21:40

그림들.

작업이야기 2011/11/02 15:17












2011/11/02 15:17 2011/11/02 15:17

0. 돈을 벌어준다.

1. 뻔뻔할 수 있다.

2. 1번과 비슷한 의미. 과격한 표현을 함에 있어 사진보다 자유롭다.

3. 주변의 모든 시각적 기호들을 '그림'(이라고 일컫는 시각물)이라는 테두리 안으로
    끌어들여 재조합하는 의미 놀이.

4. 시각적인 스타일로 특화되고 그로인해 '작가'로 인정받는 관습을 가지고 놀 수 있다.

5. 4번에서 말한 놀이로 인해 '작가'로 인정받는 다면 그 또한 재밋을 듯.
   

2011/10/13 09:34 2011/10/13 09:34

문정현.

작업이야기 2011/09/23 09:50

2011/09/23 09:50 2011/09/23 09:50

첫번째 책모임

작업이야기 2011/04/17 14:51



<첫 번째 책모임>
책 만드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사진가, 제작자 등이 모여서
각자의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아직 모임 이름도 정하지 못한 초라한 자리입니다. 오셔서 나눌 격 없는 많은 이야기가 주인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첫 번째 책모임은 디자이너 심우진씨의 발표를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심우진 씨는 표지디자인에 비해 본문디자인을 가볍게 여기는 출판 현장을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이에 대한 그의 구체적인 방법 제시와 실천을 들어보고 이야기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디자이너 심우진이 <찾기 쉬운 인디자인 사전>을 쓰게 된 이유'
일시 2011년 4월 15일 금요일 저녁 7시~9시
장소 타이포그라피 카페 히읗 http://cafe.naver.com/hiut/
회비 (공부 값) 15,000원 *커피 음료 제공
사회 정재완


심우진 약력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시각전달디자인을 공부했다.
정병규출판디자인 디자이너, 토다츠토무사무소 디자이너를 거쳐 심우진디자인펌을 세웠다.
홍익대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SBI에서 인디자인을 가르친다.
저서로 <찾기 쉬운 인디자인 사전>이 있다.

2011/04/17 14:51 2011/04/17 14:51